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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플러스' 국내 첫 확인, 엎친데 덮치나...신규확진 1202명, 4주째 네자릿수

등록 2021.08.03 09: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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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5명 늘어 2104명…위중증 환자 33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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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지난 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기차역 공영주차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2021.08.02.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임재희 구무서 기자 =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202명 증가하면서 지난달 7일부터 4주째 네자릿수 유행이 이어지고 있다.

당국에 따르면 델타형 변이에 더해 '델타 플러스' 변이까지 국내에서 확인되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3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1202명 증가한 20만2203명이다.

4차 유행은 지난달 7일부터 28일째 하루 1000명대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1일과 2일 이틀간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1152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50명이다.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발견된 확진자는 수도권 154명, 비수도권 68명 등 355명이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5명 늘어 누적 2104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1.04%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전날보다 107명 줄어 2만2190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5명 많은 331명으로 확인됐다.

치료를 받고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1304명 증가한 17만7909명이다. 치료를 끝내고 격리에서 해제된 비율은 87.99%다.


◎공감언론 뉴시스 limj@newsis.com, nowes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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