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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낮 최고 33도 ‘폭염’…산지에 소나기

등록 2021.08.04 0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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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시 한림읍 금능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뉴시스DB)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수요일인 4일 제주지역에서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산지를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은 가운데 산지와 서부 중산간 등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산지 5~40㎜다.

아침 최저기온은 26~27도, 낮 최고기온은 31~33도로 전날과 비슷하게 분포하겠다.

특히 일 최고 체감온도는 34도까지 오르면서 폭염이 이어지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에는 2~3m로 높게 일겠고, 바람도 초속 10~14m로 강하게 불겠다.

목요일인 5일에도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가장 무더운 시간인 낮 12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야외 활동을 자제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0jeon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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