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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노린 대니 잉스, 아스톤 빌라 갔다…3년 계약

등록 2021.08.05 09: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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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 스미스 감독 "어디서든 골 넣을 수 있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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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뉴시스] 아스톤 빌라로 이적한 대니 잉스.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검증된 공격수 대니 잉스가 아스톤 빌라로 이적했다.

아스톤 빌라는 5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우스햄튼에서 잉스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3년이다. 이적료는 공개하지 않았으나 3000만 파운드(약 478억원)로 추정된다.

잉스는 번리와 리버풀을 거쳐 지난 2018년 여름 사우스햄튼으로 이적했다. 그는 부상만 없다면 두자릿수 득점을 뽑아낼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잉스는 2019-2020시즌 리그 38경기서 22골 2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29경기에서 12골 4도움을 올렸다.

왕성한 활동량에 득점력까지 갖춘 잉스에 대한 구단들의 관심은 컸다.계약기간이 1년 남은 잉스는 사우스햄튼과 재계약 대신 유럽 대항전에 출전할 수 있는 구단으로 이적을 추진했다.

맨체스터시티,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첼시, 토트넘 홋스퍼 등이 잉스 영입을 저울질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톤 빌라 딘 스미스 감독은 "잉스는 어디서 뛰든 골을 넣을 수 있는 선수"라며 "팀의 리더가 될 수 있고 젊은 선수들의 롤모델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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