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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병무청, 입영 전 미리 받는 '입영판정검사' 시작

등록 2021.08.05 09: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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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병무청.(뉴시스DB)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병무청은 입영 대상자들이 군대에 가기 전 사전에 받는 2021S년도 입영판정검사를 전날부터 시행했다고 5일 밝혔다.

입영판정검사는 입영 후 귀가로 인한 재입영 사례 발생 등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 신체검사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군부대 입영신체검사를 대체, 새롭게 도입됐다.

오는 17일 이후에 입영하는 사람은 입영 전 병무청에서 전문 의료인력과 첨단장비를 활용한 입영 판정검사를 받고 입영하게 된다.

올해 육군 제2작전사령부(이하 2작사) 예하 7개 사단 입영자를 대상으로 처음 실시한 후 오는 2025년까지 연차별로 확대 시행될 계획이다. 7개 사단은 31·32·35·37·39·50·53사단 등이다.

입영판정검사 통지서를 받은 사람은 입영일 14일 전부터 3일 전까지 지방병무청 병역판정검사장에서 질병 및 신체 상태를 검사 받은 후 그 결과에 따라 입영하게 된다.

전북병무청 관계자는 "입영판정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은 군부대에 입영할 수 없으므로 반드시 정해진 일자에 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검사를 받은 사람은 입영 후 군부대 입영신체검사를 받지 않는다"고 말했다.

다만 "전북병무청은 올해 5월 24일 부로 검사가 종료돼 광주·전남병무청에서 입영판정검사가 이뤄진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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