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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거리두기 연장여부 발표…"체제 개편까진 아냐"

등록 2021.08.05 11: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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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조치 일부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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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121명으로 집계된 5일 오전 대구 달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2021.08.05. lmy@newsis.com


[서울=뉴시스] 구무서 정성원 기자 = 정부가 다음 주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등 방역수칙을 오는 6일 발표하기로 했다. 현장에서 지적되는 보완 사례에 대한 세부 조치 조정안도 함께 발표될 예정이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 설명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해 내일(6일) 논의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수도권에는 4단계, 비수도권에는 3단계 사회적 거리두기가 적용 중이다. 이 조치는 8일까지 유효하다.

손 사회전략반장은 "새로운 거리두기를 한 달 시행하면서 현장에서부터 보완 필요성이 있는 부분에 대한 의견이 많았다"라며 "그런 부분을 정비하는 작업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손 사회전략반장은 "지자체 건의를 중심으로 언론에서 문제 제기한 부분에 대해 지자체, 관계부처와 의논 중"이라며 "체계 개편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거창한 내용이라기보다는 시행 과정에서 드러난 세부적 미비점을 보완하는 조치로 이해해주면 감사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4단계에서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를 변경할 계획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손 사회전략반장은 "내일(6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결정 배경과 논거들을 함께 설명하겠다"라며 말을 아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est@newsis.com, jungs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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