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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스탁]카카오뱅크·서린바이오·에이루트(종합)

등록 2021.08.06 16: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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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상장일 상한가로 시총 11위 직행
서린바이오, 핵산 추출 플랫폼 판매확대 계약
에이루트, 장초반 하한가 직행…자본확충과 신사업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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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카카오뱅크가 코스피에 상장된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RX한국거래소 전광판에는 카카오뱅크 상장 관련 문구가 나타나고 있다. 2021.08.06.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카카오뱅크=카카오뱅크는 6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해 금융주 시가총액 1위로 직행했다. 코스닥 시총 순위로는 11위에 올랐다.

카카오뱅크는 이날 코스피에서 공모가(3만9000원)보다 37.69% 오른 5만3700원으로 시초가를 형성했다.

이어 가격제한폭(29.98%)까지 오른 6만98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은 33조1620억원으로 기존 금융주 1위인 KB금융(21조7052억원)을 넘어 코스피 11위에 등극했다.

◇서린바이오=서린바이오사이언스는 전 거래일보다 8.7%(2000원) 오른 2만5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서린바이오는 최근 제놀루션과 핵산 추출 플랫폼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협약은 핵산 추출 풀랫폼의 국내 물품공급 계약에 대한 내용이다. 서린바이오의 전국 유통망을 활용해 제놀루션의 핵산 추출 플랫폼을 판매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를 기반으로 향후 코로나19 변이유전자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분석 업무에서 협업해 방역 관련 사업에 협조해나갈 예정이다.

제놀루션은 현재 개발 중인 코로나 변이 유전자의 NGS 검사법과 자동화 장비를 연계한 공정개발이 완료되면, 서린바이오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외로 플랫폼 판매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핵산 추출 플랫폼의 국내 판매량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이루트=에이루트는 이날 장 초반 하한가로 떨어졌다. 전일 종가보다 29.86%(515원) 급락한 1210원으로 장을 마쳤다.

자본 확충을 통한 바이오와 신재생에너지 등 다각도의 신규사업 진출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산업용 프린터 전문기업 에이루트는 지난 4일 전환사채(CB) 전환을 통해 확충된 자본을 바탕으로 바이오 사업과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 신규 성장동력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에이루트는 최근 제 7, 9~16회차 CB에 대해 580억원 규모의 전환청구권이 행사됐다고 공시했다. 이번 주식 전환을 통해 총 580억원의 자본 확충이 이뤄졌다.

에이루트는 바이오사업을 위해 지난 5월 항암바이러스 전문기업 바이로큐어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1차 투자에 이어 임상진행 단계에 따라 추가투자를 골자로 하는 계약을 체결해 향후 최대주주가 될 수 있는 지분 취득도 가능하다.

지난 6월 에이루트는 산업용 전력기기 유통 및 솔루션 전문기업 우진기전을 관계사로 편입했다. 향후 추가투자를 통해 경영권을 확보할 예정이다. 에이루트는 우진기전을 통해 ‘도시바에너지앤시스템스앤솔루션스’의 수소연료전지 도입해 신재생에너지 사업진출을 추진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om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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