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울산서 26명 신규 확진…청소업체 관련 6명 늘어

등록 2021.08.08 19:54:1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associate_pic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8일 울산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6명이 발생해 지역 누적 확진자가 3402명으로 늘었다.

울산시는 전날 오후 7시부터 이날 오후 7시까지 모두 26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구·군별로는 남구 12명, 북구 6명, 동구 5명, 중구 3명이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북구 청소전문업체 관련 확진자 6명이 추가 발생해 이 업체와 연관된 직·간접 누적 확진자가 37명으로 늘었다.

지난 5일 이 업체 직원 1명이 첫 확진된 이후 6일 직원 3명과 접촉자 1명이 감염됐고 7일에는 직원 26명이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구 마사지업소 관련 확진자도 3명 늘어 누적 확진자 12명을 기록했다.

이 업소에선 지난달 30일 외국인 종업원 4명과 지인 2명이 확진된 이후 지인과 가족 등을 중심으로 연쇄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가운데 16명은 지역 내 기존 확진자의 가족 또는 접촉자들이며, 5명은 부산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울산시는 파악했다.

나머지 5명의 감염 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울산시는 이들의 거주지를 방역하고 추가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han@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