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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박스오피스]'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개봉 첫 주 1위

등록 2021.08.09 13: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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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영화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감독 제임스 건)가 미국 개봉 첫 주차를 박스오피스 1위로 시작했다.

미국 박스오피스 집계 사이트 박스오피스모조(Box Office Mojo)는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지난 6~8일 4002개관에서 2650만 달러(약 303억원)를 벌어들여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2016년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리부트(reboot) 영화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당시 전 세계에서 7억468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흥행에는 성공했으나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워너브라더스는 이 작품을 처음부터 다시 만들기로 했고, 그렇게 탄생한 영화가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다.

이번 작품은 마블에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를 만든 제임스 건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모두 맡았다. 마고 로비, 이드리스 엘바, 존 시나, 바이올라 데이비스 등이 출연했다. 악당을 제거하기 위해 수감된 악당들을 모아 팀을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국내에선 지난 4일 개봉해 28만명이 봤다.

지난주 1위였던 '정글 크루즈'(감독 자우메 코예트세라)는 같은 기간 1570만 달러 수익을 올리는 데 그치며 2위로 주저앉았다. 3위는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미스터리 스릴러 '올드'(414만 달러), 4위는 '블랙 위도우'(400만 달러), 5위는 맷 데이먼이 주연한 '스틸워터'(감독 토머스 매카시)(286만 달러)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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