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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행' 현주엽, 자연산 '섭'이 뭐길래…"역대급 먹방 예고"

등록 2021.08.09 14: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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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현주엽 2021.08.09.(사진=MBC)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현주엽 2021.08.09.(사진=MBC)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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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농구스타 현주엽이 생애 첫 자연산 섭을 보고 이성을 잃었다.

현주엽은 9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 "섭 먹으러 왔다"는 의지와 함께 황도에 입성한다.

앞서 허재, 최용수와 황도에 첫 방문했을 당시 혼자 섭을 먹어보지 못해 한이 맺힌 것. 이에 현주엽은 섭과 함께 요리할 재료들을 담은 '주쿡박스'까지 손수 준비하며 만반의 준비에 나섰다. 이를 지켜보던 붐은 "저 정도면 출장뷔페 아니냐"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섭을 재취할 때부터 기대감을 감추지 못한 현주엽은 풍미 가득한 섭 구이에 이성을 잃었고, 역대급 먹방을 예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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