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휴가, 부담 없고 로맨틱한 휘닉스 평창 어때?
(사진=휘닉스 평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휘닉스 평창은 짧은 휴가라서 멀리 떠나지 못한다면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금액으로 구성된 레이트 바캉스 패키지를 추천한다고 손짓했다.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조식, 루지로 구성됐다. 저녁에는 와인 마리아주나 비어가든 중 1가지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매일 새롭게 선정하는 와인 8종과 생맥주, 어린이 전용 음료, 세미 뷔페를 버스킹 공연을 보면서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연휴를 제외한 특정일에는 관광 곤돌라가 특전으로 제공되는 이벤트도 있다.
블루캐니언 하단 주차장에서는 로맨틱한 자동차 극장이 운영되고 있다. 관람권을 포함해 정상가 4만원이며 투숙객은 3만8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박윤희 매니저는 "늦은 여름휴가여도 더욱 여유롭고 완벽한 휴가 분위기를 즐기고 싶다면 평창의 푸른 숲에서 일상과 완전히 분리돼 소중한 사람들과의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휘닉스 평창 레이트 바캉스 프로모션을 눈여겨 보길 바란다"고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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