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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세계유산축전, 익산 등 백제역사유적지구서 개최

등록 2021.08.12 11: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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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시스] =전북 익산시는 ‘제2회 세계유산 축전’이 오는 8월 13일부터 29일까지 미륵사지와 왕궁리유적에서 진행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 왕궁리유적. (사진 = 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 강명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2021년 세계유산축전 백제역사유적지구’가 미륵사지와 왕궁리유적 등 백제역사유적지구에서 개최된다고 12일 밝혔다.

문화재청과 익산시가 주최하고 (재)익산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세계유산축전은 ‘찬란한 유산, AGAIN 백제로’ 주제로 펼쳐진다.

축전은 오는 13일 오후 7시 미륵사지에서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이달 29일까지 17일간 진행한다.

축전은 익산과 공주, 부여 등 3개지역이 4원중계 방식으로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익산시청 공식 유튜브)된다.

3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세계유산을 소재로 한 공연, 체험·교육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다같이 백제로(路)! 야간공연, 백제로(路) 별빛마실, 백제로RPG, 백제의꿈 설치미술, 백제로(路) 렉처콘서트 등 5개의 테마로 상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폐막식은 별도의 현장 행사 없이 스튜디오에서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축전 프로그램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기준을 준용해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여는 무료나 온라인과 사전예약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세계유산 축전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백제 세계유산 축전 공식 홈페이지(www.baekjeworldheritage.kr)와 익산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www.ict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익산과 공주, 부여 백제왕도 3개 지역이 처음으로 함께하는 세계유산 축전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돼 지역간 상생과 협력의 대표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mist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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