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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광복절 연휴 '멈춤' 당부…이동·여행 자제해야

등록 2021.08.12 11: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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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8·15 광복절 연휴 집에 머무르기 대국민 캠페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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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시가 광복절 연휴기간(14~16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강력한 멈춤 실천을 당부하고 나섰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달 들어 40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되는 등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 이들 가운데 일부는 휴가를 맞아 군산을 방문했거나,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에 의해 전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타지역으로의 휴가보다 홈캉스 분위기 조성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동참을 위한 ‘슬기로운 집콕생활(집에만 있음 생활) SNS 이벤트’를 실시하며 이동자제를 강조하기도 했다.

특히, 최근 전국적으로 하루 20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며, 4차 유행이 장기화되고 있어 이번 광복절 연휴기간이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광복절 연휴기간 집에서 머무르기 대국민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동량이 늘어난 데 따라 실시되는 것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가 멈춰야 코로나19도 멈출 수 있다'는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동참을 요청하고 있다"라면서 "내·외국인을 막론하고 타지역의 외지인과 접촉한 경우 증상이 없더라도 선제 검사를 해 달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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