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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박민지, MBN 여자오픈 3연패…시즌 7승 '도전'

등록 2021.08.13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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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대회 3연패 달성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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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11일 경기 파주 서원밸리CC에서 열린 '대보 하우스디 오픈' FR 우승자 박민지가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2021.07.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대세'로 불리는 박민지(23)가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에서 시즌 7승에 도전한다.

박민지는 13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포천의 대유몽베르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에 나선다.

올 시즌 KLPGA를 호령하고 있는 박민지다. 15개 대회에서 13개 대회에 참가해 무려 6승을 거뒀다.

상금(11억9110만원), 대상포인트(442점), 평균타수(69.5385타)에서 모두 1위를 달리고 있다.

직전 대회인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공동 3위로 아쉽게 우승을 놓친 박민지는 MBN 여자오픈에서 7승을 다시 노린다.

박민지는 이 대회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 왔다. 2019년과 지난 해 정상에 올랐다. 이번에 우승하면 단일 대회 3연패를 이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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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18일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CC에서 열린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1' FR, 박민지가 2번홀에서 칩샷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2021.07.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KLPGA 투어에서 한 대회 3회 연속 우승을 달성한 선수는 고(故) 구옥희와 박세리(44), 강수연(45), 김해림(32) 등 4명뿐이다.

박민지가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시즌 상금이 13억3510만원으로 늘어 2016년 박성현(28)의 KLPGA 투어 역대 한 시즌 최다 상금(13억3309만원)을 경신한다.

또 신지애(33)가 2007년 세운 단일 시즌 최다승(9승)에는 2승만을 남겨두게 된다.

그밖에 박현경(21), 장하나(29)는 시즌 2승을 노리고,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오지현(25)도 또 한 번 정상에 도전한다.

2017년 이 대회 우승자인 최혜진(22)은 시즌 첫 승을 겨냥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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