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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줄감염 양키스, 게릿 콜은 17일 LAA전서 복귀

등록 2021.08.16 13: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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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AP/뉴시스]뉴욕 양키스 게릿 콜. 2021.07.11.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게릿 콜(31·뉴욕 양키스)이 18일 만에 마운드로 돌아온다.

MLB닷컴, AP통신 등에 따르면 콜은 17일 미국 뉴욕주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 에인절스와 경기에 선발로 나선다.

지난달 30일 탬파베이 레이스전 이후 18일 만의 등판이다. 당시 경기에서 5⅓이닝 8실점 7자책점으로 부진했던 콜은 3일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와 전열에서 이탈했다.

다행히 코로나19 증상은 심하지 않았고, 복귀 준비도 마무리가 됐다. 콜은 "가벼운 증상이 있었고, 몸무게가 조금 줄었다"고 설명했다.

"지금은 컨디션이 좋다"며 "매우 기대된다. 회복이 중요하기 때문에 무리를 하지는 않겠지만, 투구할 준비가 돼 있다"고 자신감도 내비쳤다.

경기에 나서지 못한 동안 콜은 아내 에이미, 팀 내 또다른 확진자 조던 몽고메리 등과 캐치볼을 했다. 몽고메리는 18일 보스턴 레드삭스와 더블헤더 2차전에 선발로 돌아올 예정이다.

한편, 콜과 몽고메리의 복귀에도 양키스는 여전히 포수 게리 산체스, 1루수 앤서니 리조, 오른손 투수 클레이 홈즈가 코로나19 관련 부상자 명단에 올라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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