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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연극 '수상한 집주인' 군산 온다, 9월25일 2회 공연

등록 2021.08.20 09: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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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예술의전당이 서울 대학로에서 사랑받는 리얼 코미디 연극 '수상한 집주인'을 9월25일 오후 3시와 7시에 소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현대인의 삶을 둘러싼 모순과 아이러니를 그린 코미디물이다. 고단한 일상, 생존을 위한 거짓말, 거짓말로 가득찬 사회구조, 그리고 이를 둘러싼 사회적 관계 등을 해학적으로 담아냈다.

영화 '아이덴티티', '잭 프로스트'의 마이클 쿠니 원작이다. 위트는 물론, 숨 돌릴 틈 없는 스피디한 전개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정리해고 당한 주인집 남자에게 우연히 온 전화를 시작으로 자신의 거짓말 대상을 한명씩 죽이면서 일어나는 해프닝을 오합지졸 캐릭터들이 탄탄한 구성력으로 표현해 낸다.

예술의전당 관계자는 "풍자와 위트가 넘쳐나는 이번 작품을 통해 코로나 및 일상에 지친 심신에 힐링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아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티켓예매는 23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 및 커피브라운 통해 가능하다. 티켓금액은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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