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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PGA 플레이오프 1차전 3R 공동 17위

등록 2021.08.22 13: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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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중간합계 10언더파 203타인 임성재는 2라운드와 같은 공동 17위에 자리했다. 함께 출전한 이경훈은 공동 50위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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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즈버러=AP/뉴시스] 임성재가 14일(현지시간)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CC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 시즌 마지막 대회 윈덤 챔피언십 3라운드 2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임성재는  중간합계 9언더파 201타로 강성훈, 김시우 등과 나란히 공동 15위를 기록했다. 2021.08.15.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임성재(23)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1차전 노던 트러스트(총상금 950만 달러) 셋째 날 공동 17위를 유지했다.

임성재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내셔널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쳐 4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중간합계 10언더파 203타인 임성재는 2라운드와 같은 공동 17위에 자리했다.

플레이오프 1차전인 이번 대회는 정규시즌 페덱스 랭킹 125위 이내 선수만 나설 수 있다.

노던 트러스트 결과 페덱스 랭킹 70위 안에 들면 2차전인 BMW 챔피언십에 참가할 수 있으며, 2차전에서 상위 30위 안에 들면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오른다.

페덱스 랭킹 31위로 1차전에 나선 임성재는 3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 진출을 노린다.

투어 챔피언십 우승 상금은 1500만 달러(약 175억원)다. 참가만으로도 39만5000달러(약 4억6700만원)를 받는다.

대회 공동 선두에는 중간합계 16언더파 197타를 친 욘 람(스페인)과 캐머런 스미스(호주)가 올라 있다.

그 뒤를 단독 3위(15언더파 198타)인 에릭 판 루옌(남아프리카공화국)이 쫓고 있다.

이경훈(30)은 공동 50위(5언더파)로 내려갔다.

한편 최종 4라운드는 허리케인 예보로 23일에서 24일로 미뤄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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