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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여성상·평등문화상 수상자 선정

등록 2021.08.22 18: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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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강원여성상 연극인 변유정씨
평등문화상 가정부문 송경애·권영찬, 송주희·김윤철 부부
사회부문 영월군여성단체협의회, 양양군여성단체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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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유정씨(왼쪽부터), 송경애(70)·권영찬(72) 부부, 송주희(32)·김윤철(31) 부부. (사진=강원도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강원도는 제21회 자랑스러운 강원여성상 수상자로 변유정(48)씨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또 제23회 강원도 평등문화상 가정부문에는 송경애(70)·권영찬(72) 부부와 송주희(32)·김윤철(31) 부부가 선정됐고 사회부문에는 영월군여성단체협의회와 양양군여성단체협의가 선정됐다고 덧붙였다.

변유정씨는 29년째 연극활동을 해 오며 세계 각국의 국제공연에 주역으로 참여하는 등 우리나라 연극인의 위상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송경애·권영찬씨 부부는 35년간의 교직생활을 마감하고 복지관, 문화센터에서 지휘자로 활동하며 지역의 노인복지와 여가증진에 큰 역할을 했고, 자녀양육과 가사에서도 서로 분담하는 등 양성평등문화 확산과 건전한 가족문화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송주희·김윤철씨 부부는 공동육아뿐만 아니라 감성적 마케팅을 통한 농산물의 6차 산업 상품화에도 앞장서며 농가에 활력소와 농가소득 상승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강원양성평등대회 날로 예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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