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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 23일 작지만 위대한 첫걸음

등록 2021.08.22 18: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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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선발 200팀, 20일 경기 이천시 '치킨대학'서 오리엔테이션
총 6개 팀 나뉘어 23일부터 치킨대학서 기수별 합숙 교육
9월1일 1호점 시작으로 전국에 'BSK' 200곳 순차 오픈
수익금 일부 '미래꿈희망 기금' 조성…청년 지원 등 '선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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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경기 이천시 '치킨대학'에서 거행한 제너시스BBQ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 합격자 오리엔테이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 제너시스BBQ가 23~28일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 1기 교육을 시작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한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본격적으로 돕는다.

제너시스BBQ는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에 지원한 총 3500팀 중  AI 역량 검사와 심층 대면 면접을 거쳐 18일 총 200팀, 400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20일 경기 이천시 '치킨대학'에서 열린 오리엔테이션에서 참여해 앞으로 '청년 사업가'로서 최소 39개월간 운영할 배달 전문 매장 'BSK'(BBQ smart kitchen)와 회사 지원 사항을 들었다.

본격적으로 청년 사업가의 길을 걷게 된 이들은 총 6개 팀으로 나뉘어 23일 1기 30팀을 시작으로 치킨대학에서 각 6일씩 합숙하며 교육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BSK를 원활히 운영할 수 있도록 메뉴 조리법을 비롯해 마케팅, 매장 경영, 고객 서비스, 관련 법규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받는다.

특히 1기는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의 첫 번째 교육생들인 만큼 제너시스BBQ 그룹 윤홍근 회장이 직접 BBQ 철학과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 의의에 관해 특강할 예정이다.

BBQ 관계자는 "오리엔테이션은 합격한 팀들이 참여해서인지 시종 밝고 활기찬 분위기에서 진행했다"며 "참석자들은 특히 기대 수익을 설명하는 부분에 큰 관심을 가졌고, 질문도 많이 해 '역시 준비된 청년 사업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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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경기 이천시 '치킨대학'에서 거행한 제너시스BBQ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 합격자 오리엔테이션 *재판매 및 DB 금지

이들은 BBQ의 지원 사항과 함께 자신들이 낼 '미래꿈희망 기금'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

미래꿈희망 기금은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에서 선발된 200팀이 3년간의 자립 과정을 통해 발생한 수익 중 일부를 적립해 청년 지원 등 다양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에 동참하는 선순환 활동이다.

BBQ 관계자는 "미래꿈희망 기금을 통해 BBQ와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 합격자들이 함께 선한 영향력 파트너가 될 것이다"며 "BBQ는 청년들이 충분히 자립할 토대를 하루빨리 마련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역량을 총동원할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 경기, 강원, 충청, 영남, 호남 등 전국 6개 권역에서 선정된 200팀은 차례로 교육을 이수한 뒤, 9월 1일을 1호점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매장을 연다.

 BBQ는 이들 매장당 1차 판매 목표를 하루 최소 '65마리'로 잡았다. 이 목표가 이뤄지는 데 최장 9개월이 소요할 것으로 본다.

BBQ는 이 기간 미래꿈희망 기금 납부를 유예하고, 매장 운영이 조속히 안정화할 수 있도록 초기 운영 자금 1000만원씩을 추가 지원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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