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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지니뮤직, 인디 아티스트 비대면 공연 연다

등록 2021.08.23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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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7일 오후 7시 '리듬 깡패' 노디시카 공연
백화점 앱 '지니 뮤직라운지'서 음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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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국현 기자 = 신세계백화점은 지니뮤직과 손잡고 오는 27일 오후 7시 새로운 언택트 공연 'RE:PLAY(리플레이)'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첫 뮤지션은 싱어송라이터 노디시카다. 노디시카는 음악 오디션 방송 프로그램인 '보이스코리아 2020'에 출연해 '리듬 깡패'라는 별명을 얻었다. 공연은 신세계백화점과 지니 앱으로 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과 지니뮤직은 지난 6월 업무협약을 맺고, 이달 초부터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앱에서 '지니뮤직 라운지'를 선보였다. 신세계와 지니뮤직이 매월 또는 계절에 어울리는 음악을 엄선해 선보이고, 곡을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매거진과 가수들의 공연 콘텐츠도 함께 제공한다. 

지니뮤직 라운지 오픈 이후 3주간 7만1000여명이 이용했으며, 지난 2일부터 19일까지 신세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31만명으로 전년보다 13% 증가했다.

한편 신세계는 대구신세계와 신세계 경기점 문화홀을 '지니뮤직홀'로 새롭게 꾸미고, 다양한 언택트 콘서트를 지속적으로 기획해 고객들에게는 일상 생활 속 즐거움을, 인디 가수들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성환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고객의 관심사를 적극 반영한 차별화된 서비스로 오프라인 쇼핑의 만족도를 한층 높이겠다"며 "개인화·맞춤형 마케팅을 통해 유통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g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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