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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스탁]SK·LG화학·롯데렌탈(종합)

등록 2021.08.23 15: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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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SK, SK머티리얼즈 합병 소식에 강세
LG화학, GM 추가 리콜에 부담 커져
롯데렌탈, 상장 3일째 하락…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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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SK = SK가 SK머티리얼즈와 합병한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는 전 거래일 대비 1만500원(4.05%) 오른 27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SK머티리얼즈도 2.43% 올랐다.

SK는 지난 20일 이사회를 열고 SK머티리얼즈와 합병을 추진한다고 의결했다. SK는 신주를 발행해 SK머티리얼즈 주식과 교환하는 소규모 합병 형태로 SK머티리얼즈를 흡수 합병하며 SK머티리얼즈 보통주 1주당 SK 보통주 1.58주가 배정될 예정이다.

양사는 합병을 통해 SK의 글로벌 투자 역량과 SK머티리얼즈의 사업개발 역량을 결합해 첨단소재 분야 파이낸셜스토리의 실행을 가속화하는 한편 경영 효율성 강화 및 합병법인의 주주가치 제고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김한이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합병 결정으로 첨단소재 부문 성장 기대가 강해지며 주가 상승해 현 할인율 55.1%에서 탄력적 축소를 전망한다"며 "손자회사이던 SK머티리얼즈 자회사들이 ㈜SK에 자회사로 편입해 순자산가치(NAV)에 직접 반영돼 기업가치가 증대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LG화학 = LG화학은 제너럴모터스(GM)의 추가 리콜에 급락했다.

LG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10만원(11.14%) 하락한 79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GM은 지난 20일(현지시간) "2017~2019년식 쉐보레 볼트EV 일부 모델에 한해 진행하고 있는 자발적 리콜 조치를 볼트EUV를 포함한 볼트EV 전 모델로 확대한다"며 "화재의 위험성에 대비한 후속 조치"라고 밝혔다.

추가 리콜에는 10억 달러(약 1조1835억원)의 비용이 들 전망이다. GM은 볼트EV의 판매를 무기한 중단키로 했으며, 공급업체 LG에 배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LG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의 추가적 부담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롯데렌탈 = 롯데렌탈은 상장 3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롯데렌탈은 전 거래일보다 3000원(5.62%) 내린 5만400원에 마감했다.

지난 19일 코스피 상장한 롯데렌탈은 상장 첫 거래일 3.48% 내린 5만5500원에 거래를 마쳐 공모가(5만9000원)을 하회했다. 이어 둘째 날인 지난 20일에도 3.78% 하락 마감했으며 이날 또한 약세로 거래를 마쳤다.

롯데렌탈은 최대주주로 호텔롯데 외 1인이 지분 60.6%를 보유하고 있다. 관계회사는 상장 10개사, 비상장 76개사 등 총 86개사다. 총 상장주식수는 보통주 3663만4063주, 공모주식수는 1442만2000주로 모집 721만1063주, 매출 721만937주다.


◎공감언론 뉴시스 hwahw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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