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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창, 뮤지컬 하차·관객 저격 사과…"미숙한 대처"

등록 2021.08.25 09: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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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김호창. (사진=뮤지컬 '인서트코인' 제공).2021.08.25.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배우 김호창이 뮤지컬 '인서트 코인' 하차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24일 김호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미숙한 저의 대처로 인해 발생한 이번 일에 대하여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컴퍼니 측과 뮤지컬 '인서트코인' 작품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입장 차이와 이에 따른 크고 작은 오해들이 쌓여만 가는 상황에서 열심히 하고자 하는 의욕, 그리고 주위의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중압감이 더해져 관객 분의 진심 어린 비평을 편협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적절치 못한 발언으로 여러분들께 실망감을 드렸다"고 전했다.

이어 "비평 또한 배우로서 겸허히 받아들이고 부족함을 채워 나가야 할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그릇된 행동을 했던 점에 대하여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 이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반성의 뜻을 내비쳤다.

끝으로 "앞으로 모든 일에 있어 좀 더 성숙하고 신중하게 활동하며 진솔하게 소통하는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호창은 지난 6일 개막한 뮤지컬 '인서트코인' 하차 과정에서 잡음을 일으켰다. 그는 첫 공연 이후 한 관람객이 자신의 연기를 비평하는 글을 올리자 이에 대응하면서 논란이 발생했다. 이후 제작사와의 갈등까지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에 제작사 측은 "김호창만 단독으로 참여하는 추가 가창 연습 및 레슨 과정도 제공했다. 김호창 배우와 함께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과 성의를 다 했다"며 반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95thdb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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