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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 눌러왔던 흥 방출 반전 매력…해방타운 '울보' 등극

등록 2021.08.25 09: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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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JTBC ‘해방타운’.(사진=JTBC ‘해방타운’ 제공).2021.08.25.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해방타운' 입주자들이 어느 때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며 꿈꿔왔던 해방을 완성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이하 '해방타운')에서는 배우 유선의 해방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유선은 "일과 가족만 생각하느라 어느새 본인을 위한 시간은 우선순위에서 밀려난 지 오래"라고 이야기하며 "'해방타운'에서는 자신이 우선시 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입주 이유를 밝혔다.

유선은 '해방타운' 입성 준비부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후 집에서 벗어남과 동시에 그동안 눌러왔던 흥을 방출하며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입주 후에는 예측 불가능한 감정선으로 자주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 공식 '울보'로 등극,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또한 유선은 자신의 친한 동생들인 배우 최자혜와 신지수를 집으로 초대, 모든 워킹맘들이 겪는 커리어에 대한 고민을 나누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두 동생들이 배우로서 점점 설자리를 잃어가는 현실에 대해 걱정하자 유선은 본인의 경험담과 함께 "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 기회는 언젠가 올 거야. 조급할 필요 없어"라고 위로했다. 여기에 진심을 담은 편지까지 준비해 격려하는 모습은 인간 유선의 따뜻한 내면을 보여주며 모두를 감동케 했다.

한편,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delo41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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