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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 비거리 151m 홈런 작렬…올시즌 ML 최장거리포

등록 2021.08.26 15: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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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미네소타 사노, 26일 보스턴전에서 비거리 151m 초대형 홈런 폭발
미네소타는 연장 접전 끝에 보스턴에 9-6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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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AP/뉴시스] 미네소타 트윈스 미겔 사노. 2021.08.09.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미겔 사노(28·미네소타 트윈스)의 홈런 타구가 495피트(약 151m)를 날아갔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 홈런 비거리 신기록이다.

사노는 26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팬웨이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 경기에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5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안타 하나가 홈런이다.

사노는 팀이 1-0으로 앞선 3회 보스턴 선발 닉 피베타의 5구째 슬라이더를 통타, 그대로 가운데 펜스를 넘겼다. 사노의 시즌 22호포다.

MLB닷컴에 따르면 이 타구의 비거리는 495피트로 올 시즌 메이저리그 최장거리 홈런이다.

또한 스탯캐스트가 도입된 2015년 이후 팬웨이파크에서 나온 최강거리포이기도 하다. 종전 기록은 2017년 4월30일 핸리 라미레스(당시 보스턴)가 날린 469피트(약 143m)였다.

한편, 사노의 초대형 홈런이 터진 미네소타는 연장 승부 끝에 보스턴을 9-6으로 꺾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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