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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연장 16회 혈투 끝 패배…김하성은 대주자 출격

등록 2021.08.26 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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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의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순연 경기 9회 안타를 치고 나가 후속 타자 병살타로 2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전날 총격으로 중단됐던 경기가 6회 말부터 재개돼 김하성은 5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고 팀은 10-4로 승리했다. 2021.07.19.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무박2일 혈투 끝에 LA 다저스에 패했다.

샌디에이고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다저스전에서 3-5로 패했다.

그야말로 혈투였다. 다저스는 10명의 투수를 마운드에 올렸고 샌디에이고도 9명의 투수를 소진했다. 현지시간 오후 7시10분 시작한 경기는 밤 12시를 훌쩍 넘어서까지 진행됐다.

1-1로 돌입한 연장전에서 다저스가 먼저 앞섰다. 연장 15회초 빌리 맥키니와 트레이 터너의 연속 적시타로 3-1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연장 15회말 샌디에이고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투런포가 터지면서 승부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마지막에 웃은 팀은 다저스다.

다저스는 연장 16회 AJ 폴락의 2점짜리 홈런으로 재차 치고 나갔다. 샌디에이고의 16회말 공격이 소득없이 끝나면서 다저스의 승리가 확정됐다.

김하성은 연장 10회 대주자로 출전했으나 득점에는 실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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