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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박규영·권율·황희·연우·황보라, '아트 로맨스'

등록 2021.08.31 02: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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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KBS 2TV '달리와 감자탕' 9월22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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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새 수목 드라마 '달리와 감자탕'은 9월 22일(수) 밤 9시30분에 첫 방송된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임하은 수습 기자 = ‘달리와 감자탕’이 김민재와 박규영 등 주인공들의 6인 6색 캐릭터를 아트 포스터로 공개했다.

30일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측은 김민재(진무학 역), 박규영(김달리 역), 권율(장태진 역), 황희(원탁 역), 연우(착희 역), 황보라(미리 역)의 캐릭터를 고전 명화를 재해석해 선보였다.

‘달리와 감자탕’은 ‘무지-무식-무학’ 3無하지만 생활력 하나는 끝내 주는 '가성비 주의' 남자와 태생부터 귀티가 흐르지만 생활 무지렁이인 '가심비 중시' 여자가 미술관을 매개체로 서로의 간극을 좁혀가는 ‘아트 로맨스'다.

‘단, 하나의 사랑’ ‘동네변호사 조들호’ ‘힐러’ ‘제빵왕 김탁구’의 이정섭 감독과 ‘어느 멋진 날’ ‘마녀의 사랑’의 손은혜, 박세은 작가가 의기투합하는 작품으로, 눈을 사로잡는 미술관을 배경으로 이제껏 본 적 없는 신개념 아티스틱 로맨스를 선보인다.

먼저 돈에 진심인 무학은 ‘르네 마그리트’의 작품을 패러디했다. 무학은 정갈한 정장과 중절모를 쓰고 마치 돈에 대한 그의 집념을 보여주듯 정면을 응시하며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기존 작품 속 담배 파이프는 감자가 대신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여주인공 달리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를 재해석해 우아하고 고풍스러운 매력을 발산한다.

태진은 재벌가 세기 그룹의 후계자이자 달리의 키다리 아저씨로서 중세 귀족으로 변신해 냉철한 현대판 재벌의 모습을 보여준다.

원탁은 강력반 형사이자 달리의 친구로 제복을 입고 망토를 둘러 고전 명화와 현대의 컬래버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착희는 갤러리스트이자 무학과 인연이 있는 캐릭터로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담비를 안고 있는 여인’을 패러디했다. 담비를 대신해 귀여운 강아지가 함께 촬영했다.

마지막으로 무학의 오른팔 미리는 뭉크의 절규를 완벽하게 소화해 시선을 강탈한다. 무식·무지·무학 3무(無)한 남자, 무학의 비서로 고군분투할 그의 활약과 고생기를 예감하게 한다.

3개월의 휴식기를 끝내고 KBS 2TV 수목극 라인업의 첫 주자로 나서는 ‘달리와 감자탕’은 9월22일 밤 9시30분 첫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rainy7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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