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선·이준영 '너의 밤이 되어줄게'…하반기 최고 기대작

[서울=뉴시스] 정인선, 이준영 2021.08.30.(사진=정인선(H&엔터테인먼트), 이준영(NH EMG))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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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너의 밤이 되어줄게'가 올해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SBS TV 새 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는 몽유병을 앓고 있는 월드스타 아이돌과 비밀리에 이를 치료해야 하는 사짜 입주 주치의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정인선과 이준영을 비롯해 장동주·김종현·윤지성·김동현(AB6IX)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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