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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신인' MCND "우리 무대 보고 '미쳤다' 반응 나왔으면"

등록 2021.08.31 18: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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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미니 3집 '디 어스: 시크릿 미션 챕터1' 쇼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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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MCND.(왼쪽부터)캐슬제이, 빅, 윈, 휘준, 민재(사진=티오피미디어 제공)2021.08.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빌보드를 비롯해 국내외 음원차트에 진입하고 싶다."(윈)

그룹 MCND가 31일 온라인으로 미니 3집 '디 어스: 시크릿 미션 챕터1'(THE EARTH: SECRET MISSION Chapter.1)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MCND은 지난 1월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MCND 에이지'에 이어 약 7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왔다.

먼저 멤버들은 화제의 라이브 퍼포먼스 영상에 대해 언급했다. 휘준은 "라이브 안무 영상을 올린다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라이브도 잘 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이번 신곡도 (라이브 퍼포먼스 영상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앨범에 대해 멤버 빅은 "지금까지 괴물 신인이란 수식어가 붙었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서는 '흥부자'로 거듭나고 싶다. 우리 무대를 보고 '미쳤다'는 반응이 나왔으면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타이틀곡은 '무빈'(Movin)은 에너지 넘치고 힘 있는 비트에 그루비한 편곡과 다채로운 스타일을 구성해낸 랩의 조화가 돋보이는 힙합 댄스곡이다. 데뷔 앨범부터 타이틀곡에 참여하고 있는 멤버 캐슬제이가 이번에도 작사에 이름을 올렸다.

케슬제이는 "재밌고 멋있게 느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가사 작사에 임했다. 그래서인지 더욱 '무빈' 활동을 더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이어 "'무빈'의 부제가 '너에게'인데, 실제로 가사에 그런 부분이 들어가 있다. 우린 만날 테니 이 마음 잊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 만나자는 메시지도 담겨 있고, 힙합 그루브인 만큼 신명나는 퍼포먼스도 있다"고 덧붙였다.

'무빈'의 포인트 안무는 '가보자고'라고 했다. 민재는 "MCND만의 페어안무와 독무를 다양하게 섞어서 가사 내용을 표현하려 했다. 점점 갈수록 힘과 속도가 강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자신했다.

이외에도 '고양이 춤'(Cat Waltz), 'BowwowwoW', 'H.B.C', '풍악을 울려', 'REASON' 총 6곡이 수록됐다.

음원은 오후 6시에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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