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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돌아간다"...박군·오종혁·최영재, 강철 입담 대결

등록 2021.09.04 08: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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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아는형님 2021.09.03.(사진=JTBC)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아는형님 2021.09.03.(사진=JTBC)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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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특수부대 출신 3인방이 '아는 형님'에서 입담을 뽐낸다.

'강철부대' 박군·오종혁·최영재는 4일 오후 7시40분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

특수부대 출신 3인방은 이날 방송에서 자존심 대결을 펼쳤다. 특수전사령부 출신 박군은 "훈련은 물론 축구마저 특별하게 한다"라며 "40명이 럭비공 2개로 집단 축구를 한다"라고 밝혔다.

오종혁 역시 "해병수색대는 특유의 근성이 있어서, 교육을 받고 나면 눈이 돌아간다"라며 경험담을 전했다. 특수전사령부 및 제707특수임무단 출신의 최영재 역시 극한 훈련 중 겪었던 충격적인 경험을 전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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