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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흐르는 두류공원, 영화·뮤지컬 음악 '더 콘서트'

등록 2021.09.03 16: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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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대구문화예술회관 11,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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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방송교향악단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이지연 기자 = 지역 성악가와 오케스트라가 시민들을 위한 힐링 음악회를 선보인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11, 12일 오후 5시 영화와 뮤지컬 음악의 향연 ‘더 콘서트’를 연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사회 분위기를 전환하고 문화계에 활기를 불어 넣기 위해 예술인들이 뭉쳤다.

대구국제방송교향악단(옛 대구MBC교향악단)이 첫날 콘서트의 막을 올린다. 진솔의 지휘로 소프라노 마혜선, 테너 김명규·오영민·최요섭이 무대에 오른다. 영화 '여인의 향기', '미션 임파서블', '보헤미안 랩소디', '어바웃 타임' 등의 귀에 익숙한 음악과 뮤지컬 넘버 등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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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오케스트라  *재판매 및 DB 금지


12일에는 임성혁이 지휘하는 디오오케스트라가 연주한다. 소프라노 강수연, 테너 노성훈, 바리톤 박찬일이 오페라 ‘돈 파스콸레’, ‘라 트라비아타’, ‘라 보엠’, ‘투란도트’ 등의 명곡들로 청중을 만난다.

이번 공연은 웅장하면서도 경쾌한 영화·뮤지컬 음악과 친숙한 클래식으로 레퍼토리를 엮었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전석 1만원, 대구시민은 50% 할인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시민들의 문화생활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연주자와 관객이 서로 소통하고 즐기는 문화의 장이 될 것이다. 전시회도 관람하고 두류공원 둘레길 산책 등 주말 나들이의 새로운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l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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