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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투블럭 컷 공개…"형아미 뿜뿜"

등록 2021.09.06 16: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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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사진=윌리엄 인스타그램 제공).2021.09.06.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사진=윌리엄 인스타그램 제공)[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 해밍턴이 새로운 헤어 스타일을 선보였다.

6일 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우리 엄마가 아들 하나 더 생긴거 같다고~ 계속 어색해 하시는데 난 너무 마음에 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윌리엄 해밍턴은 트레이드 마크인 바가지 머리에서 깔끔한 투블럭 컷으로 변신했다. 그의 모습이 낯설면서도 여전히 '형아'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팬들은 "윌리엄 너무 멋있어졌네", "우리 윌리엄은 다 잘어울려~", "형아미 뿜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샘 해밍턴은 아들 윌리엄, 벤틀리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인기를 누리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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