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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대전신세계 직원 등 18명 확진…누적 5975명

등록 2021.09.08 18: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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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시청사 12층 서편동 4개과 직원 70여명 검사중
신세계 커피숍 관련 4명·즉석조리매장 관련 3명 등 7명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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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비가 오는 6일 오후 대전시청 남문광정 선별진료소에서 많은 시민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청 직원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총 누적확진자는 6000명을 목전에 두고 있다.

8일 대전시에 따르면 교육청소년과에 근무중인 30대 직원(5982번)이  확진됐다. 이 직원은 지표환자 5944번과 친구사이이다. 5944번의 60대 어머니(5981번)도 확진됐다.

시 방역당국은 교육청소년과를 비롯해 12층 서편 건물에 있는 청년정책과·문화콘텐츠과·관광마케팅과 등 4개과 직원 70여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진행중이다. 

또 대전신세계  아트앤 사이언스(Art & Science) 5층 커피숍과 관련해 직원 1명(5977번)이 격리중 추가 확진돼 커피숍 관련 누적확진자가 4명으로 늘었다.

앞서 대전신세계에선 지하1층 즉석조리 매장 근무자 1명(5949번)과 아들 2명(5938·5970번)도 전날 확진된 바 있어 백화점 관련 전체 확진자는 7명째다.

또 서구 KT CS와 관련해 동료 1명이 더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7명으로 늘었고, 탄방동의 학원과 관련해 수강생과 강사가 확진돼 누적확진자가 7명으로 불어났다. 이밖에 8명은 감염경로를 조사중이다.

한편 지난 7월 25일 확진판정을 받고 충남대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던 3745번(70대·여) 환자가 이날 오후 안타깝게 숨을 거뒀다. 지역내 코로나19 관련 40번째 사망사례다. 고인은 기저질환이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대전에선 이날 오후 6시 기준으로 18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누적확진자가 5975명으로 늘어 6000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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