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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월드컵 지역예선서 온두라스에 4-1 승리

등록 2021.09.09 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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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8세 리카르도 페피, A매치 데뷔전에서 골 기록

퓰리식은 발목 부상으로 교체…구단서 검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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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페드로술라=AP/뉴시스] 미국 축구 대표팀의 리카르도 페피(왼쪽)가 9일(한국시간) 열린 온두라스와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북중미 지역예선 3차전 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1.09.0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홍연우 수습 기자 = 미국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북중미 지역예선 3차전 온두라스와의 경기에서 4-1 승리를 거뒀다.

앞서 캐나다, 엘살바도르와의 경기에서 두 차례 무승부에 그친 미국 대표팀은 9일(한국시간)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에서 펼쳐진 온두라스와의 경기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온두라스는 전반 27분 터진 브라얀 모야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

그러나 후반 들어 안토니 로빈슨, 리카르도 페피, 브렌든 아론슨, 세바스티안 렛젯이 연달아 골을 기록하며 미국이 역전승을 거뒀다.

특히 18세 리카르도 페피(FC달라스)는 A매치 데뷔전에서 골을 기록하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다.

이날 골로 페피는 미국 대표팀 역사상 A매치에서 골을 넣은 두 번째로 어린 선수가 됐다. 최연소 기록은 크리스티안 퓰리식(첼시)이 가지고 있다.

이날 퓰리식은 발목 부상으로 62분에 교체됐다. 퓰리식은 첼시로 복귀해 발목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미국 대표팀은 오는 10월7일 텍사스 오스틴에서 자메이카와 맞붙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1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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