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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키운다' 조윤희, 미모의 母 공개…로아와 첫 가족 촬영

등록 2021.09.11 09: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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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내가 키운다' 방송 캡처. 2021.09.1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내가 키운다' 방송 캡처. 2021.09.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내가 키운다' 배우 조윤희가 방송 최초로 어머니를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서는 조윤희가 딸 로아, 언니, 어머니와 함께 가족사진을 찍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조윤희는 언니, 로하와 함께 어머니의 집을 방문했다. 조윤희는 "가족사진을 찍는 게 처음이다. 친구 집 거실에 가족사진이 걸려있으면 부러웠다. 로아도 태어났으니 저희 3대가 모여 사진을 찍으면 더 의미 있을 것 같다"고 설레했다.

조윤희는 가수 이수영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데뷔했다고 밝히며 당시 어머니가 보조출연을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조윤희는 "그때 대기시간이 길어서 어머니가 두 번 다시 (보조 출연) 안 하겠다고 하셨다"고 떠올렸다.

또 어렸을 때 사진을 함께 보며 추억에 젖었다. 조윤희는 어머니에게 "내가 배우가 될 거라고 상상했어?"라고 물었고, 어머니는 "그랬으면 좋겠다는 소원이 있었다. 예뻐서 누가 연예인 안 시켜주나 싶었다. 엄마, 아빠의 예쁜 구석만 닮았다"라며 흐뭇해했다.

또 조윤희는 자신의 돌 사진을 보고 충격에 빠지기도 했다. 바닥에 차려진 조촐한 돌상을 본 그는 "근데 우리가 진짜 이렇게 못 살았나? 상이 없다. 이런 말 하기 그렇지만 제사상 같아"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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