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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종영속 '주단태? 난리난 노숙인의 정체'

등록 2021.09.12 10: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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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펜트하우스' 마지막회(사진=방송화면 캡처)2021.09.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펜트하우스 시즌3' 최종회에 나온 엄기준의 정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1일 유튜브에 '주단태? 난리난 노숙인의 정체(주단태라고 생각하시나요?)'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펜트하우스 시즌3' 마지막회에서는 주단태를 닮은 노숙인이 등장했다. 그는 무료로 고기를 가져다 주는 석경이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밥은 먹었니?"라고 질문했다. 이에 석경이는 놀란 표정을 지으며 그를 바라봤다.

이에 유튜버 차국장은 "첫 번째 가설은 '주단태는 살아있었다'다. 남자의 모습에서 애매한 모습이 보였다"며 "자신의 질문에 토끼 눈이 된 석경이에게 소름 끼치는 웃음을 보여줬다. 정확한 의도는 알 수 없지만 분명 의도한 부분일 거라고 생각한다"고 추측했다.

또한 그는 두번째 가설로 주단태가 아닐 경우 "시신이 나오진 않았지만 이후 등장한 적도 없고 살아있을 수도 없다"며 "이 남자는 사연이 있다. 동네 사람들이 이 남자의 과거를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때문에 주단태처럼 보이게 의도된 연출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순옥 작가의 '펜트하우스3'는 지난 10일 마지막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마지막회는 전국 시청률은 19.1%, 순간 최고 시청률은 21.6%(닐슨코리아 기준)을 기록했다.

SBS 금요 드라마 차기작으로는 드라마 '원더우먼'이 방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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