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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신규확진, 뚜렷한 감소세…1주 새 11% 준 55만명

등록 2021.09.12 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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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 11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수천 명이 마스크를 안 쓴 채 모여 당국의 방역 조치에 항의하고 있다. 터키 누적확진자는 661만 명에 달한다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전세계 코로나19의 신규감염 감소세가 보다 뚜렷해지고 있다.

미국 뉴욕 타임스가 해당일을 마지막으로 포함하여 집계하는 세계 코로나19 하루확진자의 1주간 평균치에서 11일(토) 55만700명을 기록했다.

이는 일주일 전인 4일(토)의 61만9700명에 비해 11.2%가 감소한 규모이다. 4일 평균치는 그 일주일 전 8월28일(토)의 65만7500명보다 5.8%가 적은 것이며 8월21일(토)과는 똑같은 수준이었다.

즉 9월11일 평균치 55만700명은 2주일 전에 비해 16.3%가 낮은 수치다. 토, 일요일을 제외한 이번주의 주중 매일 발생 규모는 76만1000명(7일)~43만9500명(6일) 걸쳐 있어 직전주의 73만~60만 명 범위와 대비되었다.

델타 변이 확산으로 두 달 새 하루 신규확진자가 10배 넘게 급증했던 미국도 2주 동안 6%가 감소했다.

로이터 통신의 최근 1주간의 국가별 하루확진 평균치에서 선두 미국은 14만6900명으로 2위 영국의 3만6500명을 압도하고 있으나 1주일 전의 16만3800명에서 11.5%가 줄었다.

미국은 최근 하루 평균 사망자가 1551명으로 2위 러시아 795명의 배였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CSSE 집계에서 12일 오후5시 현재 전세계 누적확진자는 2억2429만 명이며 총사망자는 462만5100명을 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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