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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준 18호골' K리그2 부산, 안산과 1-1 무승부

등록 2021.09.12 20: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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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 안산 홈구장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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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K리그2 부산 아이파크 안병준 18호골.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아이파크가 안산 그리너스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부산은 12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2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안산과 1-1로 비겼다.

7경기 연속 무승(3무4패) 부진에 빠진 부산은 리그 7위(승점 34)에 머물렀다.

9경기(3무6패)째 승리가 없는 안산은 8위(승점 31)에 자리했다.

득점 없이 전반을 마친 가운데 부산이 후반 4분 만에 균형을 깼다. 최준이 비디오판독(VAR)을 통해 얻어낸 페널티킥을 안병준이 키커로 나서 성공했다.

안병준은 이번 시즌 18호골로 K리그2 득점 선두를 달렸다.

반격에 나선 안산은 후반 29분 동점골로 승부를 다시 원점으로 돌렸다.

상대 골키퍼 롱킥을 곧바로 차단하며 역습에 나섰고, 이 과정에서 까뇨뚜가 내준 패스를 쇄도하던 이상민이 오른발로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경기장엔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이 찾아와 주목을 받았다. K리그1 성남FC와 FC서울, 수원FC와 강원FC의 경기가 아닌 K리그2 경기를 관전하러 왔기 때문이다.

벤투 감독이 안산 홈 구장을 찾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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