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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김경남 불륜 조짐에 대성통곡...이혼 선언

등록 2021.09.13 09: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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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KBS 2TV '오케이 광자매' 리뷰. (사진=KBS 2TV 방송 화면).2021.09.13.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오케이 광자매' 전혜빈이 김경남에게 이혼 통보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는 이광식(전혜빈)과 한예슬(김경남)의 다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철수(윤주상)는 사위들의 환대를 받고 집으로 돌아왔다. 한예슬은 이철수의 생일잔치 중에 갑자기 인터뷰가 잡혀 자리를 떠났다. 이광식은 한예슬에게 "꼭 지금 가야겠냐. 일찍 갔다 와라"고 말했지만, 한예슬은 생일파티가 모두 끝난 후에 돌아왔다.

이광식은 "왜 이렇게 늦었냐"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에 한예슬은 "사람이 기분 상해 들어오면 뭔 일이 있나 보다 생각해주면 안 되냐"고 말했다.

그러자 이광식은 "자기 기분 좋나, 안 좋나 눈치까지 봐야 하나. 집에서도 연예인이냐"고 분노했다. 한예슬은 "이쪽 세계를 몰라서 그런다. 신인이라서 마음대로 할 수 없다"고 답했다.

이광식과 한예슬의 냉전은 지속됐다. 이광식은 삐져서 팬 '별이'인 척 한예슬에게 문자를 보냈다. 정작 자기에게는 말도 안 하면서 팬과 문자를 주고 받는 그의 모습을 보고 서운함을 느꼈다. 심지어 라디오 방송에서 자신의 1호 팬이 '별이'라고 말하는 걸 듣고 이광식은 단단히 화가 났다.

결국 이광식은 '별이'인 척 한예슬에게 만남을 요구했다. 한예슬은 방송국 앞에서 '별이'를 기다렸지만 한예슬의 앞에 나타난 사람은 이광식이었다.

이를 본 한예슬은 "어떻게 왔어?"라며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이광식이 "누굴 기다리냐"고 묻자, 한예슬은 쉽게 답하지 못했다. 이광식은 "라디오 들었다. 내가 1호 팬 아니었냐. 우린 끝이야"라고 말한 채 돌아갔다.

이광식은 오봉희(이보희)에게 한예슬과 이혼하겠다며 대성통곡했다. 이철수는 이광식이 한예슬의 마음을 떠본 것부터 잘못된 것이라고 혼냈다. 이광식이 더 크게 울자, 이철수와 오봉자는 일부러 "이혼하라"고 더 부추겼다. 이광식이 우는 걸 들은 한돌세(이병준)는 한예슬을 앉혀놓고 혼냈다. 이철수도 한예슬을 야단쳤다.

한예슬은 이광식이 '별이' 행세한 이유, 팬클럽을 자처한 단체 대화방의 정체를 알게 됐다. 그는 무릎을 꿇고 "무조건 미안하다.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었지만 이광식은 이혼 서류를 내밀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95thdb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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