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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아직 지옥 아냐"…'너를 닮은 사람'

등록 2021.09.13 11: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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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JTBC ‘너를 닮은 사람’(사진=JTBC ‘너를 닮은 사람’ 제공).2021.09.13.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너를 닮은 사람'의 고현정·신현빈이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예고했다.

13일 JTBC '너를 닮은 사람'이 공개한 티저 영상에서는 주인공 정희주(고현정 분)가 옆을 보고 있다가 천천히 고개를 돌리며 정면을 응시한다.

흔들리는 눈빛을 감추지 못하는 정희주의 얼굴에 또 다른 주인공 구해원(신현빈 분)의 눈을 감은 얼굴이 겹쳐지고, 정희주는 '아직, 지옥은, 아니다'라고 감당하기 힘든 현실을 애써 부정하는 듯한 대사를 읊는다.

이와 함께 흑백으로 그려지던 정희주의 얼굴은 다시 본래의 색깔로 돌아오고, 결연한 듯 두려운 듯 의미 있는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번째 티저 영상은 눈썹을 찌푸린 채 눈을 감고 있는 구해원(신현빈 분)의 정면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후 뭔가 깨지는 듯한 소리와 함께 "내 안의 무언가가 망가져 버린 게 분명하다"라는 구해원의 대사가 이어진다.

역시 흑백이던 구해원의 얼굴 역시 천천히 원래의 색을 되찾지만, 구해원은 처연한 표정으로 주위를 둘러보며 안도하는 듯한 모습으로 그녀의 사연을 궁금하게 한다.

JTBC '너를 닮은 사람'은 오는 10월 13일에 첫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delo41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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