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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차인표, 사장과 셰프로 만난다...'시고르 경양식'

등록 2021.09.15 06: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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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JTBC ‘시고르 경양식’(사진=JTBC ‘시고르 경양식’ 제공).2021.09.14.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JTBC ‘시고르 경양식’(사진=JTBC ‘시고르 경양식’ 제공)[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배우 최지우와 차인표가 아주 특별한 '경양식당'을 오픈한다.

JTBC 신규 예능'시고르 경양식'측은 최지우와 차인표, 조세호, 이장우, 최강창민, 이수혁이 출연을 확정했다. 오는 10월18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시고르 경양식'은 도시와 멀리 떨어진 작은 마을에 팝업 레스토랑을 열고, 스타들이 직접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최고급 요리를 제공하는 미슐랭급 레스토랑이 한시적으로 별도의 매장에서 보다 대중화된 메뉴를 선보이는 팝업 레스토랑 형태로 운영된다.

최지우가 '시고르 경양식' 레스토랑 사장으로 운영을 총괄하고, 차인표는 헤드 셰프로 활약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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