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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실종' 50대 여성 찾았다…대치동 아파트서 발견

등록 2021.09.14 20:08:54수정 2021.09.14 20: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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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지난 6일 새벽 택시 탄 뒤 사라져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파트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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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민기 기자 = 새벽에 집을 나간 이후 실종됐던 50대 여성이 8일 만에 발견됐다.

14일 서울 은평경찰서는 실종자 이모(59)씨를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아파트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해당 아파트에서 이씨와 관련한 신고가 들어와 출동한 경찰은 이씨를 대치지구대에서 보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다"며 "가족이 (이씨를) 병원에 데려갔다"고 말했다.

이씨는 지난 6일 서울 은평구의 집을 나선 이후 실종됐다. 이씨는 당시 새벽 4시30분께 서울 지하철 3호선 연신내역 6번 출구 인근에서 택시를 타고 구파발역 방향으로 이동했으나 폐쇄회로(CC)TV에는 택시 번호판 등이 찍히지 않아 경찰은 추적에 어려움을 겪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k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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