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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컷오프 통과에 "50일 새 어떻게 출렁일지 몰라...일단 만족"

등록 2021.09.15 13: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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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다행스럽다...정치공작하는 자들 정치판 떠나야 "
"깜도 안되는 사람들이 거짓말로 정치공작...괘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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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홍준표 의원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주최 홍준표 의원 초청 왁자지껄 토론회에 참석해 질의 답변을 하고 있다. 2021.09.1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은 15일 당 대선 경선후보자 1차 컷오프를 통과한 것에 대해 "컷오프 안돼서 참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에 차려진 고(故) 조용기 목사 조문소를 찾은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는 1차 컷오프의 결과에 대해 "아직 50일이 남았고 그 사이 또 어떻게 (지지율이) 출렁일지 아무도 모른다"며 "그래서 컷오프를 통과한데 만족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홍 의원은 16일로 예정된 당 대선 경선후보 토론회에 대해 "원래 하던 대로 할 것"이라며 "전 토론회에 구애받는 사람도 아니라 특별히 준비할 것도 없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윤석열 캠프를 중심으로 8월11일 조씨와 박 원장의 식사자리에 홍준표캠프 이필형 제1본부장이 있었다는 의혹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냈다.

홍 의원은 "두고 보라"며 "그(윤석열) 캠프에 있는 몇몇 사람들이 헛된 정치공작을 하는데 내 상대도 안 되고 깜도 아니다. 어떻게 그런 유치한 짓을 하느냐"고 비판했다.

이어 "자꾸 그러면 그냥 안둘 것"이라며 "깜도 안 되는 사람들이 팩트도 아닌 생판 거짓말로 대들고 있다. 그런 게 정치공작"이라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네거티브 기본도 모르는 사람이 모여서 자기들 딴에 그걸 네거티브라고 하는 걸 보면 괘씸하다"며 "정치판에서 그런 사람들을 계속 붙여주면 대한민국이 더러워진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홍 의원은 지난 14일 별세한 조용기 목사에 대해 "한국 개신교에서 가장 큰 어른 중 한 분"이라며 "편안하게 하나님 곁으로 가신데 목사님도 마음 편히 생각하실 것. 하늘나라에서 편안하게 한국이 잘 되도록 좀 돌봐주시길 부탁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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