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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실격' 전도연→박지영, 비하인드 컷 공개…"감정 변화 주목"

등록 2021.09.16 01: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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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JTBC '인간실격'(사진=JTBC '인간실격' 제공).2021.09.15.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인간실격'에서 휴먼 멜로를 완성시킨 '격'이 다른 배우들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JTBC '인간실격'의 '믿보배' 군단의 촬영장 뒷모습이 기대를 유발시킨다. 먼저 전도연, 류준열의 환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로에게 스며드는 부정(전도연)과 강재(규준열)의 감정선을 세밀하게 쌓아가고 있는 두 사람. 마지막 순간까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모습이 흥미롭다.

대본에 열중하는 박병은, 스태프와 소통하는 김효진의 열혈 모먼트도 포착됐다.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로 아슬아슬한 텐션을 자아내는 정수(박병은)와 경은(김효진)의 이야기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부정을 향한 창숙(박인환)의 절절한 부성애는 시청자들의 눈물 버튼이다. 서로가 눈물겹고 한없이 애틋한 부녀의 모습을 현실감 넘치게 그려내고 있다.

박지영의 대체 불가한 존재감도 빛을 발하고 있다. 부정의 인생을 송두리째 뒤흔든 아란(박지영 분)의 행보는 궁금증을 유발하는 포인트.

'인간실격' 제작진은 "부정과 강재에게 격변이 찾아온다. 내밀하고도 복잡한 감정 변화를 주목해서 봐달라"고 덧붙였다.

'인간실격' 5회는 오는 18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delo41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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