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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양현종, 시즌 두 번째 방출대기

등록 2021.09.16 09: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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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5일 마이너리그로 강등…16일 40인 로스터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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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링턴=AP/뉴시스] 텍사스 레인저스의 양현종이 28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 구원 등판해 7회 투구하고 있다. 양현종은 2-5로 뒤진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랐다. 2021.08.29.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양현종(33)이 소속팀 텍사스 레인저스로부터 이번 시즌 두 번째 방출대기(DFA) 조처됐다.

텍사스 구단은 16일(한국시간) "윌리 칼훈의 40인 로스터 포함을 위해 양현종을 양도지명한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빅리그로 복귀한 양현종은 4경기에서 6⅓이닝 6실점으로 흔들리며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마지막 경기였던 14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는 2⅓이닝 동안 홈런 2개를 맞으며 2실점했다.

결국 이번에도 메이저리그에서 자리를 잡지 못한 채 15일 마이너리그로 내려갔고, 하루 만에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됐다.

양현종은 일주일 내 영입을 원하는 구단이 나타나면 이적할 수 있다. 그렇지 않을 경우 텍사스 산하 마이너리그로 이관되거나 방출된다.

2021시즌을 앞두고 텍사스와 계약한 양현종은 지난 6월에도 방출대기 조처를 겪었다. 당시 KBO리그로 돌아오지 않고 마이너리그로 이관, 텍사스 산하 트리플A 라운드록 유니폼을 입었다.

양현종은 이번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12경기에서 나와 승리없이 3패 평균자책점 5.60의 성적을 남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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