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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장기화에 집콕…올해 부모님 추석선물도 '건강'

등록 2021.09.17 04: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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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코로나19 장기화로 올해 추석도 건강선물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한 온라인 쇼핑몰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전년도 추석 전 동기간 판매량을 비교 분석한 결과 올해 인기 선물은 건강식품(18%)이다. 코로나19로 건강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소비 트렌드가 변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면역력 관리에 신경 쓰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건강기능식품 시장도 커지고 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올해 건기식 시장은 약 5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닉 '메노페이스'는 기능성 성분 21가지를 배합한 갱년기 여성 영양제다. 식약처가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지정한 고시형 원료인 '회화나무 열매 추출물'을 함유했다. 호르몬 부족으로 나타나는 갱년기 증상 완화에 탁월하다. 비타민D, C, E, K, B1, B2, B6, B12 등 에너지 대사·생성에 필요한 비타민 B군과 여성들이 필수로 섭취해야 하는 아연, 망간, 엽산, 요오드 등이 들어있다.

부모님 근육건강 관리를 위한 제품도 있다. 매일유업 '셀렉스 코어프로틴 프로'는 저분자 가수분해 단백질이 위에서 잘 녹고 편안하게 소화된다.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음식물로 섭취해야 하는 9가지 필수아미노산을 고르게 갖췄다. 국내 최초로 진행한 한국인 대상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반영해 단백질 20g, 류신 3000㎎, 비타민D 20㎍를 포함한 최적의 근육건강 비율로 영양을 설계했다.

오랜 마스크 착용으로 탄력이 떨어지는 등 피부 손상이 심화되고 있다. 피부 건강 케어 제품도 추석 선물로 인기다. 특히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홈케어 기기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발광다이오드(LED) 광원 1004개가 두피부터 얼굴 전체를 빈틈없이 관리하는 쿠쿠홈시스 '리네이처 위드 셀더마 LED 마스크'가 관심을 끈다. 피부 고민에 따라 블루, 그린, 옐로, 레드, 근적외선(IR) 등 7개 파장의 빛을 선택해 피부 표면부터 진피까지 섬세하게 관리할 수 있다. 탈착 가능한 아이커버를 통해 앞을 볼 수 있어 관리 중에도 TV를 시청하는 등 간단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피부 속부터 관리하는 이너뷰티 제품도 각광받고 있다. 먹는 콜라겐이 대표적이다. CJ올리브영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먹는 콜라겐 주요 제품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1% 급증했다. 뉴트리 '에버콜라겐 코큐'는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와 활성산소를 안정화하는 코엔자임Q10이 피부와 항산화 케어에 도움을 준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식약처로부터 피부 보습과 자외선에 의한 손상으로부터 피부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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