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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국가균형발전위, 통계 세분화로 지역 균형 발전 나선다

등록 2021.09.16 16: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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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지역통계 개발 및 활용 강화'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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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통계청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1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지역통계 개발 및 활용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른쪽부터 류근관 통계청장,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사진=통계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이승재 기자 = 통계청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손잡고 지역 균형 발전의 기초자료로 쓰일 지역통계를 개발한다고 16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지역통계 개발 및 활용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부터 양 기관은 '지역 균형발전 및 삶의 질' 수준을 측정해오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군·구 단위의 증거 기반 정책 수립을 위한 보다 세분화된 지역통계를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통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상호 협력도 이뤄진다.

구체적으로 ▲균형발전지표 개선 및 활용 확대 ▲지역사회조사 공통항목 설계 및 자료 구축 ▲지역통계 개발·활용을 위한 공동연구 ▲균형발전 및 지역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동 연구 등에 나서게 된다.

류근관 통계청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세분화된 지역통계 생산을 통해 지역통계가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돼 지역 균형발전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은 "위원회가 2019년부터 발표 중인 균형발전지표의 주관지표에 포함된 지역 주민 삶의 만족도, 일자리 충분도, 밤거리 안전도 등 22개 지표가 체계적으로 반영될 수 있게 돼 균형발전지표 활용 확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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