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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상평동에 전국대회 기준 규모 국궁장 준공

등록 2021.09.16 16: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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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국궁장' 준공식에 참석한 유진섭 시장(왼쪽 일곱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시에 전국대회를 치러낼 수 있는 규모의 전통 국궁장이 들어섰다.

시는 궁도인과 일반 시민의 심신 단련과 건강증진은 물론 전국 규모의 대회유치를 위해 상평동 국민체육센터 일원에 국궁장을 준공했다고 16일 밝혔다.

국궁은 우리나라 전통 무예이자 정신문화로서 50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전통 스포츠다.
 
총사업비 43억원이 투입된 국궁장은 3만595㎡ 부지면적의 경기장과 건축 연면적 736㎡ 규모의 지상 1층 건물로 조성됐다.

한 면당 7명씩 총 28명의 궁도가 동시 경기할 수 있는 4개의 사대에 대기홀과 남·여 궁방, 휴게실, 회의실, 창고 등의 부대시설이 갖춰졌고 93면의 주차장도 이용자 편의에 부족함이 없다.

준공식에는 유진섭 시장과 조상중 시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박수연 전북궁도협회장, 김대식 정읍시궁도협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의 말을 건넸다.

유진섭 시장은 "국궁장이 체육을 사랑하는 많은 시민이 즐겨 찾고 애용하는 생활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의 다양한 문화생활 향유와 즐거운 체육생활을 위해 체육시설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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