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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충주 3수력 발전소' 준공…상업용 발전 시작

등록 2021.09.16 17: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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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충주조정지댐 무효방류량 활용해 소수력발전
지역 내 3500여 가구 사용 가능, 청정에너지 생산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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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박재현(왼쪽 첫째) 수자원공사 사장이 16일 충주조정지댐 소수력발전소에서 열린 '충주 3수력 발전소' 준공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는 16일 충주조정지댐 소수력발전소에서 '충주 3수력 발전소' 준공식을 갖고 상업용 발전에 들어갔다.

충주 3수력 발전소 건설사업은 충주조정지댐의 우안부에 수력발전을 위한 발전소동, 도수로와 발전설비(5㎿ 1기, 수문 2문)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조정지댐의 상·하류 낙차를 이용해 하천에 흘려보내는 무효방류량 63.8㎥/s를 이용, 수력에너지 생산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수자원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충주지역의 약 35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1만1931㎿h의 청정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3수력 발전소 준공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 등 청정하고 깨끗한 지구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수자원공사는 기대하고 있다.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소수력 발전소 준공으로 지역 3500여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청정에너지를 생산하게 됐다"며 "앞으로 수력뿐만 아니라 수상태양광, 수열에너지 등 친환경 물 에너지의 확산을 통해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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