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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식]서구,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착공 등

등록 2021.09.16 18: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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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 서구는 상무시민공원 내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가 착공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는  2018년 국토교통부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시설이다. 총 사업비는 110억 원으로, 내년 8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구는 지난해 공원 조성계획 변경, 설계공모를 거쳐 기본·실시 설계용역을 마쳤으며 공사 계약 발주를 통해 시공사와 감리사를 선정했다.
 
센터는 지하 1층·지상 3층·연면적 총 3337㎡ 규모로 지어진다. 지상 1층에는 5개 레인과 웜업풀, 마사지풀을 갖춘 수영장이 들어선다. 2층에는 건강 증진을 위한 헬스장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다목적실과 유산소 운동이 가능한 조깅트랙을 갖춘다.

3층에는 배드민턴, 탁구, 농구 등이 가능한 다목적 체육관이 조성된다.

이처럼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가 건립되면 시민들의 생활권 내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커뮤니티 시설로서 복합공간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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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귀성객 맞이' 상무지구 특별 정비

광주 서구는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도심 환경을 제공하고자 상무지구에 대한 특별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상무지구는 광주 대표 도심으로 평소에도 가로환경미화원이 집중 배치돼 특별 관리하고 있으나, 사무실·상가·유흥주점이 밀집돼 있어 생활폐기물 무단 투기가 만연하다.

서구는 이 같은 불편을 해소하고자 오는 24일까지를 특별 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지난 13일부터 희망근로사업 청소 참여자 54명 전원을 상무지구에 배치, 집중 정화 활동을 벌인다.

이 기간 동안 상무지구는 주거 지역, 유흥 밀집지역, 원룸 밀집지역으로 권역을 정한다. 청소 인력을 분산·배치해 담배꽁초, 일회용 플라스틱 컵, 전단지 등을 집중 수거하는 도로변 도시 미관 정비도 추진한다.

또 재활용품 품질 개선 지원사업 참여자 10명을 추가로 투입, 업무용 시설에 대해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법과 배출 시간 준수 등을 직접 방문 형식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서구는 명절 이후에도 상무지구 내 청결한 시가지 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폐기물 상시 수거 체계 구축, 청소 전담인력 배치, 하루 10분 내 건물 내 상가 앞 청소하기 운동 등을 설치해 365일 청결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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