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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리사·수지…걸그룹 막내 뷰티모델 접수

등록 2021.09.18 11:00:00수정 2021.09.18 16: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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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걸그룹 막내들이 화장품 광고모델 자리를 꿰차고 있다. 그룹 '아이즈원' 장원영, '블랙핑크' 리사, '미쓰에이' 출신 수지 등은 팀 막내임에도 불구하고 귀여운 외모와 통통 튀는 매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아이돌 그룹은 탄탄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단기간 내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리고 신선한 이미지를 부여할 수 있다.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 막내 장원영은 이니스프리 모델로 발탁됐다. 2009년부터 11년간 이니스프리 얼굴로 활약한 그룹 '소녀시대' 윤아 뒤를 잇게 됐다. 장원영은 2018년 엠넷 '프로듀스 48'를 통해 아이즈원 멤버로 데뷔해 뛰어난 노래와 춤 실력, 빼어난 미모로 주목 받았다. 중국, 일본 등 아시아권에서도 차세대 글로벌 스타로 주목 받고 있다. 이니스프리는 "장원영은 MZ세대를 대표하는 인물"이라며 "꾸밈없는 솔직함과 차별화한 이미지를 가졌다.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관과 부합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그룹 '블랙핑크' 막내 리사는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셀린느, 맥, 불가리 등 명품 브랜드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약 중이다. 특히 맥 글로벌 앰버서더로 여성 K팝 아이돌 스타가 선정된 것은 처음이다. 태국 출신인 리사는 독보적인 댄스 실력과 밝고 이국적인 이목구비 등으로 중국 젊은이들의 워너비 스타로 떠올랐다. 중국에서 P&G 섬유유연제 '다우니', 유제품 '몽우진과립', 모바일 게임 '브롤스타즈', 스마트폰 'VIVO'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발매한 첫 솔로앨범 '라리사'(LALISA)는  발매 당일 33만장을 팔아치우고 총 60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정상에 올랐다.

수지는 2017년부터 5년째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크리스찬 디올' 엠버서더와 애경산업 샴푸 브랜드 '케라시스' 얼굴로도 활약 중이다. 미쓰에이 데뷔 당시부터 청순한 외모로 인기를 끌었고, 영화 '건축학개론' 등을 통해 대세 스타로 자리 잡았다.

전소미도 광고계가 주목하는 라이징 스타다.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을 통해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했다. 2019년 솔로앨범을 발표했으며, 지난달 공개한 '덤덤'으로 인기 몰이중이다. 솔직한 입담, 뛰어난 패션센스 등으로 MZ세대 아이콘에 등극했다. 메이크업 브랜드 '키스미', 글로벌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아이웨어, 구인구직 사이트 '알바천국'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소녀시대 막내 서현은 데뷔 초부터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명했다. 건강하고 반듯한 이미지 덕에 신뢰가 중요한 건강기능식품 모델로 인기가 높다. 다이어트 건기식 '푸드올로지 콜레올로지'와 여성용품 '시크릿데이' 뮤즈로 활약하고 있다.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미는 다리관리 압박스타킹 '95프로블럼 발란스핏'과 '옥수수수염차' 등 몸매관리 제품 광고를 독차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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