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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터미널 앞 신세계百 강남점 확진자 발생…행사장 방역

등록 2021.09.17 11:29:41수정 2021.09.17 14: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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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편집숍 판매사원 1명 16일 확진…오늘 재개장 예정
"직원 확진 후 50명 검사…오늘 역학 조사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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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귀성객 인파가 몰리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고속터미널 인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매장 긴급 방역 조치가 진행됐다.  지난 16일 확진자 발생을 알리는 백화점 공지문. (사진=신세계백화점 홈페이지 캡쳐). 2021.09.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현 기자 = 귀성객 인파가 몰리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고속터미널 인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매장 긴급 방역 조치가 진행됐다.

방역 당국은 이날 역학조사에 나설 예정으로 알려졌다.

1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선 전날인 16일 1층 액세서리 편집숍(스톤헨지)에서 근무하던 판매사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세계백화점은 당일 스톤헨지와 인근 액세서리 행사장 영업을 중단하고 정밀 방역을 마쳤다. 해당 직원은 지난 12~14일 사흘간 매장에서 마지막으로 근무했다. 매장은 18일 추가 인원을 투입해 문을 다시 연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해당 매장엔 12개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해당 직원 확진 판정 후 이날까지 50명이 검사를 받았고 아직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며 "역학조사관도 오늘(17일) 방문 예정"이라고 전했다.

백화점은 추석 당일을 포함한 이틀을 휴업하지만 다른 날짜엔 연장 영업으로 수요 잡기에 나선다. 신세계백화점은 연휴 중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 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입장이다.

신세계백화점 측은 "그간 지속적으로 전관 방역 작업을 해왔으며, 체온 측정 및 증상 확인을 하고 있다"며 "연휴 이틀간 휴점 기간을 통해 철저한 방역으로 안전한 쇼핑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dobag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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